윤미향, 위안부 성금 의혹

윤미향, 위안부 성금  의혹

오늘 실검에 이런분이 올라왔군요.

더불어 시민당 윤미향 당선자 의혹입니다.

 

정리해보자면. 30년 가까이 위안부 대책 관련

단체에 이용당했다는게 이용수 할머니 주장.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금 10억엔 용처에 대한

정보도 제공 받지 못했고

 

수요집회성금도 피해자들을

위해 쓰인적이 없다는 주장.

 

사실이라면 너무하네. 하긴.

한일 위안부 문제에서 10억엔을 

일본이 지급한걸로 알고있는데

 

왜 문재인 정부에서 다시 걸고 넘어지나 하고

생각이 들긴 했음.

 

윤미향씨는 철저히 관리 지원금 등의

영수증을 할머니 지장이 찍힌 채로 보관 하고 있다고 주장.

답은 간단하네. 윤미향씨는 sns에 철저하게 관리 하고있다는걸

이야기 하기보다 지장을 찍은 영수증을 sns에 올리는게 맞다고 본다.

 

예전에 나훈아씨도 의혹이 있을때 

고자가 되었다는 허무맹랑한 소문이 돌아서

 

기자회견에서 보여주면 믿으시겠습니까?로

한방에 의혹을 잠재운적이 있다.

 

역시 상남자.

 

분명히 여기서 의혹에 대한 팩트는 

둘중한명은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으니

영수증으로 해명 하면 끝~

 

이렇게 글 끝내면 심심하니

윤미향씨 자료나 찾아보았다.

 

일단 반미하시는군요.

미국의 무기장사라....

 

 

저는 좌익분들한테 꼭 물어보고 싶은게

6.25때 북한에 넘어가지 않게 도와준 고마운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윤미향씨는 동의 하지 못하시는지?

 

반미는 하시지만...

역시 교육은 미국이 좋당께~ㅇㅈ?

 

정으니도 인정하는 외국 교육.

정으니는 스위스에서 교육 받았음.

 

요즘들어서 더불당의 제명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무슨 덕분에 챌린지를 내고 있는데

 

시민당은 용혜인,조정훈은 원래당으로 돌아가겠다 해서 제명. 

양정숙씨는 비리연류로 제명. 이제 윤미향씨의 행보가 주목된다.

 

정확한것은. 이정부가 들어선지 3년째인데 

세월호, 위안부 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다는게

중요사항이다. 잊지말자.

 

이상으로 윤미향, 위안부 성금 의혹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