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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각종 정보들

금태섭 공수처 기권 징계 논란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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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공수처 기권 징계 논란

이번에 더불어 민주당의 금태섭의원의 

공수처 기권에 대한 징계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 공천에서 금태섭은

벌써 징계를 받은거나 다름없는데

이번에 당론으로 또 징계 때리는 참.

 

그것도 반대도 아니고 기권했다고..와..

더불어 공산당 수준 오졌죠?

 

 

뉴스로 한번 보시죠.

 

이렇게 친문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하면.

몽둥이 들고 개잡듯이 때리니.

비문과 친문의 갈등에 불만 소리 언젠간

터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표창원도 보수로 전향했고 이분은.

솔직히 행적땜에 보수에서도 환영받기 힘든

캐릭터인데...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행보가 중요한거 겠죠.

 

 

이재명 경기도 지사도 친문 공격하다가

(혜경궁 김씨 사건)

매를 맞았죠.

 

이철희 이분도 총선 불출마 선언하고

논객으로 가시는듯.

진보 진영에서 보수로 전향하는 사람들은 정치인뿐만이 아님.

진중권, 유재일, 황장수

김인성 같은 분들도 언론인들도 현 정부 비판 하심.

전에 진보 였던 분들임.

 

황장수 이분은 전향 한지 좀 됬고

김인성 이분은 뭐.. 보수라기 보단 친노까기 시전중.ㅎㅎ

그와중에 김남국씨의 소신있는 초선발언..ㅋㅋ

 

금태섭 의원 물어뜯다가 갑자기 

왜 이제 와서 ㅋㅋㅋㅋㅋ

 

님은 국회 그만하시고

팟캐스트 고정 출연하셔서

여자 100명 드시다가 가슴 수박만한 여자 나오시면

결혼 하시고 알콩달콩 사세요.

 

자 이제 금태섭의원이 비난했던 공수처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민주주의는 3권분립을 원칙으로 합니다.

어느 한쪽이 권력이 너무 커져서 부패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한 장치이죠.

자 좀 더 쉽게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것인듯합니다.

 

 

요건 약간 양쪽 의견 좀 잘 믹스한 부분.

 

대체로 대깨문이신분들이

타조와 비슷한 형태를 보입니다.

타조는 맹수가 나타났을 때
모래에 머리를 박아 눈만 가립니다.


위험은 하나도 사라지지 않았는데
눈만 가린 뒤 안전하다고 느끼고 싶어하는 것임.

공수처가 정의롭고 안전할거라고 그냥

맹목적으로 믿고 있음.

아따 호구 왔는감~?

이런 사람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 

공수처가 공정하고 준법적인 기관이 될리는  없다는거

지나가는 멍멍이도 알듯.

 

자 이분 설명 들어보시죠.

조금 어렵게 설명해놨지만 

앞에 것을 좀 보셨으면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7월15일에 공수처 출범으로 계획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것이라는 예측.

 

듣다 보니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대한 딜레이 시키고 최대한 반대해야합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 하기 때문이죠.

현재 언론,경찰,법원까지 문재인 정권의

똥개 노릇을 하고있습니다.

 

이제 문재인이 추구하는 6개중에서 

공수처까지 하면 4개를 달성하겠네요.

 

현재 정권의 부패함을 막지 못하면

나라는 그냥 망하는거 순식간임.

아직도 현정권이 부패한지 모르겠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 해주세요. 차고 넘칩니다.

 

이상으로 금태섭 공수처 기권

징계 논란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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