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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이슈들

아비에무아 강민경 쇼핑몰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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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에무아 강민경 쇼핑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비에무아

강민경 쇼핑몰에 대해서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아비에무아라는 신기한 단어가 실검에 떠있어서 보니깐 

강민경씨 쇼핑몰이네요. 강민경 쇼핑몰이 실검 뜨니깐 강민경씨가

위에 사진처럼 글 올렸네요 ㅎㅎ 

왜 이슈가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봤더니 

아비에무아 머리띠 가격에 대해서 논란이 되었네요.

그래서 쇼핑몰 가격을 직접보니

실크 머리띠가 59000원이나 하네요.

이게 아비에무아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듯 합니다.

강민경 쇼핑몰중에서 도자기는 

그래도 좀 이쁜거 같아요. 

근데 좀 괜찮다 싶은건 이미 sold out되었네요.ㅋㅋ

 

아비에무아 모델은 유럽감성 느끼게 하실려고 유럽모델을

쓰신거 같은데 약간 촌스런 느낌도 살짝...

 

어쩌면 강민경 쇼핑몰인 아비에무아가 추구하는 방향이

자홈페이지에는 "설립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라며

 "우리는 자연스러움에 가치를 두고 각자의 다양한 삶을 보다 편안하게 할 옷을 소개한다.

 독립적인 신흥 디자이너들과 함께 당신의 

집에 가장 오래도록 남아 있을 양품을 제공한다"고 적혀 있다.

 

이말을 풀어쓰자면 내 취향에 맞는 옷을 골랐어.

내 취향은 편하게 입을 옷을 선호해로 해석하면 될듯.

 

그런 관점에서는 아비에무아는 유럽에 이쁜 모델 혹은 세련된 모델이 아닌

유럽에 있을법한 평범한 소녀를 모델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강민경씨가 아는 지인일수도 ㅎㅎ

 

뜻이 궁금하실거 같아서 같이 가져옴.

'아비에무아'의 '아비에'는 프랑스어로 '종신의'라는 뜻이다. 

여기서 '무아'는 입을 맞출 때 나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다.

youtu.be/YYLeNX7W6Io

이번에 아비에무아를 만드시고 브이로그도 만드심.

마케팅 관점에서의 강민경 쇼핑몰은 조금

상품 구성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음.

 

아비에무아의 일부 품목이

가격이 비싸긴 한데.

백화점 일반 브랜드 생각하면 

뭐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긴 하다.

일부로 아비에무아에 논란의 꺼리를 만들어서 그렇게 홍보를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논란이 있어야 그만큼 홍보가 되니깐

논란이 되도 이슈가 되면 사로올사람은 사러 가니깐.

 

 

솔직히 예전에 공효진씨 쇼핑몰에 너무 충격을 먹어서

아비에무아 저정도쯤이야 하는 생각도...ㅋㅋㅋ

 

그럼 공효진씨의 작품을 한번 보도록 하자.

청재킷... 348000원....

0하나 더 치신건 아니죠?

 영어로 열심히 포장을 하셨는데.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을 퀄리티...

......할말을 잃었다..

 

48만9천원....

이에 비하면 아비에무아는 양반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해봤습니다.ㅋㅋㅋㅋ

 

여튼 연예인들도 높은 가격이 합당해지는 퀄리티를 갖추던

혹은 가격을 너무 과도하게 매기지 않는 그런 문화가

형성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아비에무아 강민경

쇼핑몰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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