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 리뷰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후기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7. 2.
반응형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후기 입니다.

사실 예전에 이런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2020/06/25 - [각종이슈들] -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이한 기사를 봤습니다. 7월 1일부로 롳데리아 버거 접습니다. 아니 무슨 이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여? 진짜 뜬금포라 황당해서 기사��

kjh123ok.tistory.com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 이런 광고를 하고 있었죠.

이때는 아무런 이야기 없이 올려서 진짜 접는가?라고 

확인 해보니 그럴일 없고 결국 진짜 접는 버거를 만들어 냈었죠.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를 만들어냈습니다.

티저광고 성공했네요.

아 그리고 7월5일날 앱 깔고 하면 할인 해준다네요.

저는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에 관심있으니 

내돈 받고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내놓으셈~

이번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를 위해 

이벤트도 준비했네요. 마케팅에 판촉까지 

잘만들어진 마케팅이라 생각이 듭니다.

마치 이번 마케팅이 커뮤니티에서 어그로 글 제목 달아놓고 

들어가면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이싸움 수준 실화냐?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뭔 밈이 이렇게 긴건 또 첨보네요.ㅋㅋㅋㅋ)

이런 느낌의 광고 였음.ㅋㅋ

 

경품은 어차피 전 당첨 될일이 없으니 기대는 안했습니다.ㅎㅎ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와 핫치킨이 있습니다만

저는 비프로 선택했습니다. 소고기는 사랑~

우선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비주얼을 봅시다.

비주얼만 보면 그닥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안의 내용물을 봅니다. 고기와 양파 그리고 파같군요.

외국 생활하신분이면 굉장히 익숙한 맛인데 뭐였지?

하면서 굉장히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파니니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빨리 생각안난것도.. 파니니를 많이 안먹어봐서 일수도 있겠네요.

우선 치즈풍미가 굉장히 강하게 납니다.

맛을 굉장히 음미하면서 평을 하기 위해 머리와 혀바닥에게 

뭔지 알아내라고 닥달했습니다.

이게 모짜렐라와 체다 치즈를 둘다 사용해서 치즈의 풍미가 

그렇게 강하게 나는구나 깨달았음.

왜냐하면 모짜렐라의 경우 치즈가 쭉 늘어나는데

슬라이스 체다 치즈의 경우 열을 가하면 녹음.

근데 사진을 보니깐 바깥에 하얀색 저게 모짜렐라이고

노란색이 체다치즈인거임.

이런것이 모짜렐라라고 보면됨.

 

빵의 경우 굉장히 부드럽고 약간 그런 느낌남. 치즈 맛이 나서 그런지

폴더버거 비프는 부드러운 버전의 치즈샌드 먹는 기분이 남.

 

치즈 좋아하는 사람에게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는 

롯데리아에서 진짜 최애템이 될듯해 보임. 

 

사실 내취향은 크리스피한 치킨 버거 같은걸 좋아해서 ㅋㅋㅋ

그리고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출시 기념으로

현재 폴더버거 비프 만렙세트를 시키면

치즈스틱추가와 양념감자로 업글 해줌. 

 

특별할것 없는 감자튀김 샷

역시 내가 큰 당첨은 안될줄 알았음.ㅋㅋㅋ

콜라 라지 500원에 구매 가능 같음.

정확하게 물어보진 않았음. 나중에 사용해볼예정.

 

이상으로 롯데리아 폴더버거 비프 후기

포스팅을 마칠게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