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종이슈들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안지영 불화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7. 5.
반응형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안지영 불화

오늘 뉴스를 보다보니 이런 기사가 있었습니다.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안지영 불화 라는 

주장이 수면위로 올라왔다는 내용입니다.

 

볼빨간 사춘기 정말 좋아해서 노래방에서

가끔 부르기도 했었죠. 

예전에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씨는 라디오 스타에 나오셔서

이렇게 볼빨간 사춘기 해체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아래 내용 참조 하시죠.
 

안지영씨는 이렇게 볼빨간 사춘기 해체는 불화로 인한

해체가 아니였다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youtu.be/raTLMxyop6w

그와중에 라이오스타에 안지영씨 사이코 노래

개꿀. 여전히 음색이 좋습니다.

누군가 올린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씨는 우산을 쓰고

두에 우지윤씨는 차별받는듯한 사진..

 

youtu.be/iWcoHspuBkw

유튜버 뻑가씨가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안지영 불화에 대해서

만든 영상 보니깐 

뒤에 매니저 늦게 온거 사진 있더라구요.

근데 그런 사진은 사람들은 안올림.

소속사 측에서는 차별한것이 없다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단지 저 사진만 올려놓고 악마의 편집을 한것이라 생각듭니다.

이 사진은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씨의 탈퇴

하고 글을 올리고 앨범을 발매 하시는데.

불화 논란이 되고 있는 도도 노래 가사입니다.

아니라고 보기가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

섬이란 노래에 또 빈칸에 

채우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으니라는 가사.

youtu.be/v7czDB5Urdk

포스팅을 위해 듣다보니 노래가 은근히 

중독성 있네요. 그래서 들어보시라고 가져옴.

이번에 안지영씨가 솔로로 낸 곡 이름이

빈칸을 채워주시오 인데 저격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법도 하지요.

저격 아니냐?라는 의견이 많아지니깐 이전에 작업하던 거임 

ㅇㅇ 라고 해명을 올렸는데..

 

사실 내용을 추가한 부분이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자 여태까지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야기였고

인간관계 논점에서 제 경험담을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볼빨간 사춘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우지윤씨보단 안지영씨의 독특한 음색과 노래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많이 하는 생각인 볼빨간 사춘기는 

"안지영이 주된 역활을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뭐 이번 해체를 하고 느낀게 볼빨간 사춘기라는 그룹은

안지영과 우지윤씨의 시너지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이것은 플라시보 효과일수도 있겠으나.

뭔가 솔로데뷔한 두노래를 듣다보니

음색 외모를 담당하고 있던 안지영

 

작곡 작사에 재능이 있던 우지윤이 만나 

볼빨간 사춘기가 그렇게 독특한 색깔의 노래,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 받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이번 안지영씨 노래에

뭔가 좀 빠진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저의 경우 안지영씨 같은 사람보다는

우지윤씨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지윤씨의 생각이 좀 보입니다. 안지영씨가 직접 표현 하지 않았지만

팬들이 보여주는 행동들 혹은 언론의 관심, 대접 같은 것을 보면서 

한쪽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게 억울한 느낌도 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을겁니다.

이건 안지영씨가 나빴다기 보다는.. 상황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인간의 행동은 아무 이유없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무심코 한 행동 마저 잠재의식에는 이유가 있지요.

 

www.instagram.com/official_bol4

안지영씨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잘꾸며진 인스타그램

밝고 뭔가 잘 꾸며진 홈페이지를 연상케 하는 

연예인의 인스타그램 느낌인 반면에 

 

www.instagram.com/bssazzzn/

 

@bssazzzn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05.5천명, 팔로잉 247명, 게시물 91개 - @bssazzzn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우지윤씨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뭔가

약간 우울한 느낌도 납니다.

특히 우산 쓰는 사진의 표정이 너무 우울해 보이네요.

팬으로써 바램은 우지윤씨는 마음의 상처를

잘 이겨내시고 예전의 아쉬웠던 만큼

이번에 더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안지영씨의 경우는 본인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우지윤씨가

나쁜것도 아니고 상황이 그런것이니 너무 상심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일찍 아이들이 나갔다면 

오늘이 양현석씨도 없었겠지요.

 

아무튼 두 사람 각자의 색깔로 길을 잘 만들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시 합친다면 더 좋겠지만서 그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상으로 볼빨간 사춘기 우지윤

안지영 불화 포스팅을 마칠게요.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