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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가마골 덕정점 폐기할 고기 빨아서 재사용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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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가마골 덕정점 폐기할 고기 빨아서 재사용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할 내용은 

송추가마골 덕정점 폐기할 고기 빨아서 재사용이라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한번 보시죠.

어제 저녁에 폐기할 고기 빨아서 쓴 

갈비 체인  s사 를  jtbc가 취재했습니다.

youtu.be/2_rCU5Qo1lU

송추가마골 덕정점 내용을 보시면 좀 충격적입니다.

폐기할 고기 빨아서 재사용 내용이 나옵니다.

송추가마골 덕정점은

버려야하는 고기를 소주로 세척을 한다음에 

폐기해야할 고기에

양념에 버무려서 팔았습니다.

송추가마골 덕정점은

손님이 몰릴떄 온수로 급해동해서 

상온에 방치하니 고기가 상하고 그걸

송추가마골 덕정점은 다시 소주로 빨아서 재사용.

사람들이 분노 폭발해서 어제부터 찾기 시작했고

결국엔 s갈비 체인점이 송추가마골 덕정점으로 

드러났음.

 

연관검색어에 서서갈비 ㅋㅋㅋ

서서갈비: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우리는 갈비 빨아서 재사용 안했다구요!~

그나마 송추가마골 대표는

사죄의 글을 올렸습니다.

 

송추 가마골 덕정점이 독자적으로 행동한것인지

송추가마골 대표가 지시한것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는 없으나.

어쨌든 이렇게 깔끔하게

송추가마골 덕정점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 조치를 하겠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문제는 이러한 송추 가마골 덕정점의 방법이 

매스컴 보도를 통해서 다른곳에서 사용될까 

걱정이 드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송추 가마골 덕정점에서 썻는데 소비자가 고발을 한것이 아니라.

직원이 고발을 했다는 점은

송추가마골 덕정점의 고객들도 몰랐다는 점임..ㄷㄷ

 

이상으로 송추가마골 덕정점

폐기할 고기 빨아서 재사용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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