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막말 폭언

이해찬 막말 폭언

이번 포스팅은 이해찬 대표의 

막말 폭언을 모아보겠습니다.

 

최근에 인상 깊었던 이해찬 막말 폭언은 

후레자식가 기억나는군요. 이해찬 막말은 호로자식

즉 아버지가 없는 홀 어머니의 자식을  뜻합니다.

이해찬 막말 폭언을 들은 기자 심정.jpg

 

이해찬 막말 폭언으로 멀쩡히 잘계시던 기자분

아버지가 없어지는...

이해찬 막말 폭언은 사실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취재기자 뺨때린적도 있다고 하네요..ㄷㄷㄷ

진짜 있었던 사건입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봄.

 

이해찬 막말 폭언 후레자식 정도면 많이 나아진건가요?ㄷㄷ

이해찬 막말 폭언 시리즈 중에 자주 나오는게

장애인 비하 발언입니다. 정신 장애인이 많다고

한큐에 정치권과 정신장애인 둘다 비하하는 발언을 선보여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번  박원순 사건에서 이해찬씨는 피해 호소인이라는

신조어를 들고 나왔습니다.

 

피해자가 아닌 피해자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라는 

뉘앙스의 피해 호소인이라는 단어를 썼다가 

 

또 이해찬씨는 막말 논란에 들어갑니다.

이해찬의 또다른 막말중에 통합당에

토착왜구, 조폭이라고 애칭을 붙여서 막말하는데

 

이쯤되면 이해찬씨의 막말의 카테고리와 시킬수 있을거 같습니다.

1.박원순 관련 막말

2.정치권 관련 막말

3.도심 관련 막말

정도로 나눠 볼수 있을듯..ㅎ

이해찬 막말의 3번인 도시 비하가 있습니다.

부산도 초라하다고 하시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이해찬 막말은

서울도 천박한 도시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래서 천박한 도시의 표는 필요없다는 소리냐고

반박이 나옵니다. 이해찬씨가 서울을 까는것은 어쩌면

정부 청사를 세종시로 이전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 같아보입니다. 이유는요?

이해찬씨 집이 공교롭게도 세종시에 있군요.

이상하게 말이죠? 이해찬씨는 전혀 생각이 없는데

집이 세종시에 있었던것 뿐이겠지요?

대단해요~

 어이쿠 또 하필 국회의원을 2번이나 세종시에서 하셨네요.

그래서 부산 서울이 초라하고 천박하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이상으로 이해찬 막말 폭언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