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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영화 불한당 줄거리,결말-임시완,설경구 주연[2]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2. 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시완,설경구 주연의 영화 불한당 줄거리,결말에 대해서 포스팅 할겁니다.

 

생각보다 조금 지난 작품이더라구요. 전혀 몰랐습니다. 사실 그때 영화 잘 안보고 있을때라 잘 몰랐었는데...

 

유튜브 보는데 이 영화 추천이 떠서 봤는데..왠걸...

 

대박입니다. 이 작품 더 큰 반전이 있었으니.. 제70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 됬지만 흥행엔 실패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흥행 실패 이유가 재미가 없어서라기 보단..

감독의 입방정으로 보이콧당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영화 구성 자체도 너무 좋고 스토리 전개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나오는 인물들이 다 연기파 배우라는것이 정말 느껴질정도입니다.

 

설경구와 임시완 둘다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들이죠. 솔직히 임시완의 경우는 전 배우로만 기억했는데..

원래 가수였다니....

미생에서도 그렇고 이번 불한당에서도 그렇고 정말 뭐랄까.

 

감정을 남발하지않고 절제된 감정표현이라고 할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 저사람 정말 슬픈데..

지금 참고 있는거구나 하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캐릭터도 약간 4차원적인 느낌도 있는게 임시완의 또다른 매력이죠.

 

반면 설경구씨는 감정의 폭팔 오열하는 연기에 대가라고 할수있죠. 

 

보통은 제가 남자다보니 보통 남자배우 부럽다 생각이 드는데 이 장면에서 크 임시완 정도의 멋진 남자와 키스라니 러시아 배우가 부러울정도로 임시완.. 같은 남자가 봐도 멋있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진짜...존잘... 하루라도 임시완으로 살아보고 싶음.ㅋㅋㅋ

 

 

 자 이제 부터 스포 들어갑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치인 부모님이 돌아가심으로 인해 불한당 줄거리가 전환을 맞게 됩니다.

불한당 결말에 지대한 역활을 미치는 장면입니다.

 

타짜가 내가 타짜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호구인척 하던 놈이 전설의 타짜 주순..

조직에서 직급있는 건달역인 조희원과 수사 지휘하는 전혜진 경찰도 참... 한끗 차이인거 같다.

 

 

주인공의 심경이 변해서 잠입수사 하고 있는것을 말해버린다.

하지만 이것또한 설경구가 만들어놓은 설계였음.

 

 

악당역의 이경영 정말.. 이분도 젠틀하면서도 근엄한 악당 역활 정말 잘하는거 같다.

미생땜에 최전무이미지가 아직도 머리속에 있다.ㅎㅎ

 

설경구도 어려운 환경에서 배신속에서 자라온 인물이기에

루시완이 경찰임을 자백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를 않는다. 

 

아니 정확하게 말자하면 믿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완벽하게 믿지 못하는게 느껴진다.

 

불한당 결말쯤에 가면 설경구의 그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는다.

 

"계속 모르지 그랬냐" 

 

설경구가 진심으로 믿고 싶고 계속 가고 싶었던 임시완이였기에 더 가슴아프게 들리는 대사였다.

 

이번일 끝나면 다 정리하고 조용히 살고 싶다고 이야기하지만 벌써 상황은 엎질러진 물...

본인의 업보에 관계는 악화되는데....

 

비열한 거리 같은 느낌이 나는 조직의 배신이 난무하는 그런 건달영화였다고 할까요?

 

정말 보는내내 감탄을 하면서 야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정로 추천할만한 불한당 줄거리,결말이였습니다.

 

루시완, 설경구 주연과 다른 네임드 조연들이 만들어내는

정말 멋진 영화라 꼭한번 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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