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래 체포동의안 부결,민주당은 야당도 아니고 범죄혐의자 보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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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래 체포동의안 부결,민주당은 야당도 아니고 범죄혐의자 보호정당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2. 12. 28. 17:33

노영래 체포동의안 부결,민주당은 야당도 아니고 범죄혐의자 보호정당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은 노영래 체포동의안 부결,민주당은 야당도 아니고 범죄혐의자 보호정당입니다.

이번에 법원에서 노웅래 의원 체포 동의안이 부결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재인 싸대기 때리면서 이게 나라냐고 외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보고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욕밖에 안나오네요.민주당이 쓰레기 정당인줄이야 이미 자~알 알고있었지만.. 진짜 이정도로 썩었을거라 생각도 못했네요.

야당? 개나 줘라그래 민주당은 범죄혐의자 보호정당임. 저 노웅래 체포 동의안이 의혹정도로 영장이 발부 되는게 아님. 거의 혐의가 확정이 되서 체포를 해서 수사를 해야 하기때문에 체포 동의안을 발부한거임.

근데 여태껏 그래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남용하는 선은 넘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민주당이 그 선을 넘었음. 이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거 뭐냐면. 이걸 기점으로 제2의 노웅래 제3의 노웅래가 나올거임.

조만간 이재명도 걸려있는데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살인죄라도 체포동의안에 반대 할거임.

범죄자용의자라도 진영논리에 따라 체포를 반대하는게 이게 정당이냐? 범죄혐의자 보호정당이지. 심지어 같은 좌파인 정의당도 전원 찬성 하겠다고 했음. 근데 반대가 161표가 나옴. 현재 민주당 169석 열린민주3 기본소득1 시대전환1 무소속(윤미향,양향자 같은 민주당에 있다 나온 무소속몇명)

여튼 민주당 내에서 기권같은 이탈표 몇개 치면 민주당 거의 다 반대를 했다는거임.

증거가 확실한 노웅래 비자금 사건을 체포동의안 부결한 민주당

우선 기사 내용 보시죠.

한 장관은 “저는 (과거 검사로서) 20여년간 중요 부패 수사를 다수 했었지만, 뇌물 사건에서 이 정도로 확실한 증거들이 나오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고도 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노 의원의 범죄 사실 요지를 설명했다. 한 장관은 “노 의원은 2020년 2월부터 12월, 다섯 차례에 걸쳐, 브로커 박모씨 측으로부터 발전소 납품사업 청탁 명목, 용인 물류센터 인허가 알선 청탁 명목, 태양광 발전사업 청탁 명목, 국세청 인사 청탁 명목, 동서발전 인사 청탁 명목 등으로 6000만원의 뇌물 및 불법 정치 자금을 받았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 장관은 노 의원이 청탁과 돈을 받은 현장 녹음 파일을 언급하며 “(노 의원은) 구체적인 청탁을 주고 받은 뒤 돈을 받으면서 ‘저번에 주셨는데 뭘 또 주냐’ ‘저번에 그거 제가 잘 쓰고 있는데’라고 말하는 노 의원의 목소리, 돈 봉투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도 그대로 녹음돼 있다”고 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 20여년간 중요한 부정 부패 수사 다수를 직접 담당해왔습니다만, 부정한 돈을 주고 받는 현장이 이렇게 생생하게 녹음되어 있는 사건은 본 적이 없다”고도 했다.

한 장관은 “그 밖에도 ‘귀하게 쓸께요. 고맙습니다. 공감 정치로 보답하렵니다’라고 돈을 줘서 고맙다고 하는 노 의원의 문자 메시지도 있고, ‘저번에 도와주셔서 잘 저걸 했는데 또 도와주느냐’는 노 의원의 목소리가 녹음된 전화 통화 녹음 파일도 있고, 청탁 받은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알려 달라는 노 의원의 문자 메시지도 있다”며 “청탁 받은 내용이 적힌 노 의원의 자필 메모와 의원실 보좌진의 업무 수첩도 있으며, 청탁을 이행하기 위해 공공기관에 국회의정시스템을 이용해 청탁 내용을 질의하고 회신 받은 내역까지 있다. 물론, 공여자측과 참고인들도 일관되게 노웅래 의원에게 돈을 준 사실을 진술하고 있다”고 했다.

이정도로 증거가 명백한 상황인데 진영 논리로 노영래 체포동의안 부결한 민주당은 야당도 아니고 범죄혐의자 보호정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