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쌍방울 회장 구속,프로필 그리고 이재명

김성태 쌍방울 회장 구속,프로필 그리고 이재명

안녕하세요. 이번에 김성태 쌍방울 회장 구속이 됬습니다. 이로 인해서 김성태라는 인물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죠. 그래서 준비 해봤습니다. 

김성태 쌍방울 회장 구속이 현재 관심을 받는 이유?

이 부분은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때문에 김성태가 주목을 받고 있음. 우선 영상으로 알아보자.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위의 영상이 잘 요약해줘서 우선 가져와봤고 글로 보자면.

제7회 지방선거 직후인 2018년 10월부터 2020년 9월까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1·2·3심을 거쳐 파기환송심에 이르기까지 약 2년에 걸쳐 재판을 받은 이재명이 변호사 수임 과정에서 변호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재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동안 대규모 변호인단의 변호를 받았고, 그 변호비의 대부분을 재맹이가 아닌 다른 사람(혹은 회사)이 대납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의혹의 골자다.

한 시민단체는 2018년부터 공직선거법 재판 과정에서 재명이 변호사들에게 지불했다는 수임료 내역이 허위이고, 특정 기업이 거액의 비용을 대신 내줬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사실로 드러나면 김영란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

이재명의 재판에 참여한 변호사 한 명의 수임료가 20억 원이 넘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여 만든 정당인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이하 깨시민당)은 2021년 10월 7일 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깨시민당은 같은 날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출신 이태형 변호사가 이 후보 사건을 맡아 수임료로 현금 3억 원과 (3년 뒤에 팔 수 있는) 주식 20억 원어치를 받았는데도 이 지사가 거짓 해명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태형 변호사는 의정부지검 차장검사를 지냈고, 수원지검 등에서도 근무한 검사 출신이다. 이재명 관련 사건의 변호사로 수임되어 모든 재판과정에서 변호를 맡았다. 2019년 쌍방울의 계열사에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가 2021년 1월 사임하고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 중이다.

그리고 현재 쌍방울 그룹의 경우 고액 후원도 논란이 있는데 

쌍방울 그룹 임원의 고액 후원 논란

 

이재명의 재판 당시 변호사 비용을 대신 내줬다는 의혹이 있는 쌍방울 그룹이 죄명이에게 고액의 경선 후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쌍방울그룹은 이재명의 측근들이 줄줄이 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재명 테마주'로 분류돼 왔다. 

이죄명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후원회를 통해 25억5300여만원을 모금했다. 500만원 이상을 낸 고액 후원자는 23명으로, 여기에는 쌍방울 그룹 현직 임원 4명도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 그룹 측에선 자사 임원들의 후원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개인 판단으로 이뤄진 부분"이라며 "지극히 개인적인 후원이라 사측에서도 알 수 없었던 부분이고 사전에 후원금 납부를 상의하지는 않았다. 향후에도 회사에서 확인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밝했다.

고액 후원자 목록에는 양선길 쌍방울그룹 회장과 김세호 쌍방울 대표와 병원장, 건설 시행사 대표, 전직 국가대표, 기초지자체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양선길과 김세호는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2021년 7월 9일 첫날 각각 1000만원씩 후원했다. 

쌍방울 계열사 광림의 사내이사 이모씨도 7월 10∼11일 이틀에 걸쳐 이ㅈㅁ에게 1000만원을 후원했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던 이씨는 2021년 9월 광림의 사외이사에 취임했다.이씨의 변호인과 관련 로펌 소속 변호사들이 쌍방울 계열사인 비비안과 미래산업 등의 감사와 사외이사 등으로 위촉되며 쌍방울과 이재명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현재 수사는 진행중이고 더불어 민주당 당대표 이씨는 관련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임.ㅇㅇ  

이처럼 여러가지 쌍방울과 이재명과 관련된 의혹들이 많기에 김성태 쌍방울 회장 구속이 더더욱 주목을 받는 부분임.

물론 이ㅈ명은 처음에는 얼굴도 본적도 없다 라고 주장하고 

김씨도 변호사비 대납을 부인하고 있으면 이ㅈ명과 통화 한적이 없다고 했는데 17일날.

둘이 가까운 관계가 맞다는 쌍방울 비서실장의 진술이 있었음. ㅇㅇ

검찰이 둘이 통화 했다는 진술도 확보하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 나오기전에는 그런 사람 모른다! 증거 나오면 그제서야 아 전화를 받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ㅋㅋ

이건 김문기 모른다 할때랑 똑같음.ㅇㅇ

그래서 이번에 김성태도 모른다고 해서 네티즌들이 사진 찾으러 다닌거 같은데 

이 사진을 김성태와 이재명이 만난 사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가봅니다. 근데 얼굴이 좀 다르긴 한듯.  김씨는 좀 더 얼굴이 사납게 생김 ㅇㅇ

그러나 이씨의 대부분의 주장이 헛점이 많은게 1원한푼 안받았다라고 하지만 ㅋㅋㅋ

변호사비 대납의혹이 제삼자뇌물 공여죄에 해당되는거임. 앞으로 수사로 밝혀지겠지만. 현재 검찰에서 보는 내용은 김성태가 이ㅈ명에게 뇌물을 다이렉트로 준것이 아니라.(이러니 1원한푼 드립이 나오지 ㅋㅋ) 변호사비를 대신 납부 했다고 보는거임.

대장동 수익금으로 기자들에게 접대 연루 의혹도 있는 상황이고. 돈 받고 이재명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써줬을 가능성을 보는것임.

물론 이것도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매수를 했다라는 헛소리도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ㅋㅋㅋㅋ

 

대장동 일당은 그 수익금으로 형수욕설 관련해서 이재명 편을 들었음. 이런식으로 이재명이 돈 한푼 안받았을수도 있긴함.ㅇㅇ

물론 받았을수도 있고 안받았을수 있긴함. 어쨌든 이재명의 현재 수사 방향은 제3자 뇌물 공여 죄가 주된 논점임. 이 부분은 최순실이 이재용에게 돈을 받진 않았지만 말3필 받은 내용과 비슷한 경우임. 

그래서 실형을 선고 받은 판례가 있으니 이번 김성태 쌍방울 회장의 구속으로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관련 자백이 나올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린 상황임.

문제는 이번 김씨 전 쌍방울 회장의 구속영장에서 변호사비 대납의혹은 빠졌는데. 이건 짧은 구속 기간 동안 변호사비 대납 같은 내용은 경우 시간이 더 걸릴것으로 보고 나머지 빨리 끝낼수 있는 확실한 죄를 먼저 묻겠다라고 봤음.

현재 김성태는 여러 비위 의혹에도 관여되어있다. 2023년 1월 현재 수사중인 혐의는 전환사채 관련 허위공시 등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횡령, 쌍방울 및 KH그룹의 대북 송금, 이씨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이다.

혐의를 설명하자면 크게 4가지이다. 첫째, 2019년 전후 임직원 수십 명을 동원해 640만 달러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뒤 북측에 전달한 대북송금 혐의이다. 둘째, 2018년~2019년, 200억원 어치의 전환사채를 발행해 여러 차례 사고 팔면서 주가 조작을 행한 혐의이다. 셋째, 앞의 둘째 혐의와 관련하여 비자금을 조성하고, 무자본 M&A를 행해 부당한 투자 이득을 발생시킨 혐의이다. 넷째, 이렇게 얻은 비자금 중 일부로 이재명의 변호사비를 대납했다는 혐의이다.

과거 이씨의 경우 이런 발언을 한적 있는데 

대장동은 검찰 게이트고 윤석열이 몸통 100프로 확신이다 누가 대통령 돼도 특검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ㅋㅋㅋㅋ

정작 수사가 시작되자 마자 정치보복 드립 치고있음.ㅋㅋㅋ

이러니 개콘이 망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이 더 웃기네 ㅋㅋㅋㅋ

과거 발언을 보면 더 웃긴데 적폐청산이 정치보복이면 맨날 해도 된다면서 현재 정치보복이니 검찰이 소설을 쓰고 있다느니 뭔 계속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음.

예전에는 대장동은 무슨 단군이해 최대의 치적이라고 칭찬해놓고는 수사가 시작되자 국힘당이 저지른 최악의 부동산 개발이라고 말을 바꾼것도 웃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재명은 합니다(개그를)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김성태의 혐의 중에서 대북사업 관련도 있는데 

저기 나오는애들이 대장동 관련 수사 받고 있는 애들임.정진상 이화영.. 

사진을 보면 이화영은 그림 밑에 있고 김성태는 흰색 유리창 앞에 있네요. 현재 이화영도 쌍방울에 금품받은 내용으로 조사 받고 있음. 정진상도 대장동 관련해서 구속 조사 중.

이 내용이 김성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김성태도 조폭 출신이라는 내용이 있음.

김성태 프로필

쌍방울그룹의 전 회장이자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인물. 쌍방울 그룹의 실소유주이기도 하다.

조직 폭력배(전주 나이트파) 출신 기업인으로, 불법도박장과 대부업으로 처벌받았으며, 2010년에는 공격적인 M&A를 통해 쌍방울을 인수하며 이 과정에서 주가조작으로 처벌받았다.

2023년 1월 10일 태국에서 검거되어 대한민국으로 송환되었다.

김성태 생애

1969년 전라북도 남원시출생이다. 그리고 여러 전과가 있는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조직폭력배이자 기업인이다.

2006년에는 전국에 불법 도박장(도박 PC방)을 개장한 혐의 등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바다이야기 사태로 인한 수사 확대로 덜미가 잡혔다. 이후 쌍방울을 인수했을 때 이 때의 공범들이 쌍방울의 중역을 맡았다고 한다.#

2007년에서 2012년에는 서울 청담동에 사채 사무실을 차렸다. 여기서 김씨는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주가조작꾼 등에게 51차례에 걸쳐 300억원 상당을 월 10~20%의 고리로 대출해주고 2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대부업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2017년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김씨는 2010년 자신이 설립한 '레드티그리스'라는 특수목적법인으로 당시 경영난을 겪던 쌍방울을 인수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도 쌍방울 인수 전후 호남 조직폭력배와 공모해 주가조작으로 350억원의 시세차익을 획득한 혐의 등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2018년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시세를 조종하기도 했다.이 과정에서 김씨의 동생과 조카도 연루되었다.

김성태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광림(특장차 제작업체), 나노스(바이오, 현 SBW생명과학), 비비안(속옷), 아이오케이컴퍼니(연예기획사) 등 6개 기업을 인수하며 쌍방울그룹의 덩치를 키웠다. 그리고 정치권과 결탁하여 위의 죄들을 저지른것으로 추정중이며(전환사채 관련 허위공시 등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횡령, 쌍방울 및 KH그룹의 대북 송금,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 앞으로 조사를 통해서 밝혀질 내용이 아닐까 생각함. 

많은 내용들은 나무위키에서 참조한 내용이긴 한데 대부분 기사로 나온 내용들임.

이상으로 김성태 쌍방울 회장 구속,프로필 그리고 이재명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