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교 홍보대사 케어 안락사?

이번에 뉴스를 보다가 보니

미교 홍보대사 위촉 사람과 동물들위해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다고 뉴스에 나옴.

근데... 기부금 전달한곳이.. 동물 보호단체

care...미교 홍보대사 케어...안락사 하는곳...홍보대사는 찾아보니

무보수 혹은 저 보수를 받고 하는것인데..

이말이 딱 더오릅니다.

미교 홍보대사 케어는 어떤곳이냐? 동물 구호를 한다고 하고

안락사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물었을때 안한다고 해놓고

이렇게 정의로운 일을 하는것 처럼...

3마리 집어던진 죽인 학대자에게 분노하고

동물보호법 최고형 내려달라고 하고

개지옥 개들에게 기회를 달라면서..

안락사를 시킴...

대답이 더 과관이였음.

"동물에게 안락사는 존엄사이다."

하고 싶은말이 1만톤인데 참는다 진짜.

직원들이 사퇴를 촉구 하고 나서니깐.

대표직 사퇴.

4월달에 첫재판.

그와중에 최근에 악성 댓글 2000명 상대로 소송을하네요.

아니...2000명 상대로 소송은 솔직히 돈 뜯어낼려고 하는거 잖수.

더불어 민주당의 윤미향 의원도 그렇게 할머니 기부금 횡령의혹에

기사가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도

후원을 한다고 하고 있는데..참..

할말을 잃었다...

물론 현재 미교 홍보대사 케어는

조금이나마 나아졌을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현재 우리나라 기부금 회계 불투명에 대한

감시가 시급하다고 느껴집니다.

사랑의 열매, 어금니 아빠, 윤미향, 케어 등등 제 머리 속에 있는 사건만 해도

문제가 있는데 이번 계기로 기부금 회계를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미교 홍보대사 케어

안락사 포스팅을 마칩니다.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