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이인영 장관 청문회 논란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태영호 이인영 장관 청문회 논란입니다.
태영호 이인영 장관 청문회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태영호 의원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청문회에서
이렇게 태영호 본인은 전향을 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면서
이인영은 전향 했는지를 질문했습니다.
태영호의원이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이인영을 조롱하는데 ㅋㅋㅋㅋ
대부분 보수의 반응은 조롱당한 이인영이
웃기다 혹은 속시원하다 같은 반응이였습니다.
태영호 의원은 솔직히 뭔가 이인영 장관 청문회에서
제대로 검증 작업이라기 보단
도발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와...사진...무섭게 찍혔네요. 태영호 의원을
노려보는 이인영 장관 인가요?
김부겸씨는 태영호 의원을 향해 "무슨 말도 안되는
망발하는가"라고 했는데 본인이 이인영이 없었으면
국회에 태영호 의원이 있었겠음? 하는데
아니 무슨 이인영 장관이 태영호 의원 탈북하는거
도와주기라도 했습니까? 아님 의원하는데 지원을 해줬어?
태영호의원 한테 뭘 해줬는데? 막 던지네? 진짜.
이번 이인영 장관 청문회를 보면서 아쉬운게
너무 빈약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게 다
이인영 장관 청문회에 자료제출을
본인이 불리한거 안줌.
오전 이인영 장관 청문회에서도 자료 이야기 했는데
오후에도 자료 제출이 안된거 보면서 하루 버티기 할려고 작정했구나
하는 생각이 맴돌았습니다.
이런 소리 할 시간에 본인 아들 군대나 보내세요.
허리 아픈 아들이 술통을 들고 카트라이더를 하고
아주 의혹이 넘치는데 신상정보 타령하면서 자료 제출 거부.
이러니 국민들이 이인영 장관 청문회에 신뢰를 가지겠습니까?
이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창의적인 제제
피하기 아니냐?라는 소리가 나오죠. 여태껏 그렇게
퍼주고 결과가 뭡니까?
2020/06/16 - [정치와 각종 정보들] - 개성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그렇게 퍼주셔서 결과가 연락사무소 폭파인데
깝깝하네요.
심지어 이번에 지영호 의원이 이야기한 납북된 6명의
한국인... 있는지도 몰랐네요. 심지어 이인영 장관도 몰랐다고 함.
애시당초에 문씨 할배도 송이버섯 2톤 받아왔다고
자랑질 쳐할 시간에 버섯대신에 납북 6명을 데리고 와야
정상 아님?
훠훠훠 오로지 쇼만 관심이 있어서
수령님 품에 들어간 6명은 노관심입니다 이거임?
이러한 의혹도 있는데 보나 마나 자료 제출 안해서
이번 이인영 장관 청문회에서는 언급 조차 안됨.
참 안타까운 현실임. 떳떳하면
왜 해명을 안함?
금강산 개별관광 추진...진짜 이런 사람을
통일부 장관이라니
아니 진짜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러한 과거 발언 혹은 본인이 연설문 작성 한 부분 마저도
부인 했습니다. 전형적인 말돌리기 수법으로 시간끌고
애매하게 답변하기를 보면서 정치로 단련된 사람이구나 싶었음.
이렇게 토지공개념처럼 사회주의색깔 강한 사항을
헌법 개헌 하겠다고 나서고 선거 전에는 종부세 완화한다고
해놓고는 선거 끝나니깐
바로 종부세 인상하는데 무엇을 믿고
통일부 장관을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으로 태영호 이인영 장관
청문회 논란 포스팅을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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