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차이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코스피 코스닥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우선 코스닥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코스닥 KOSDAQ Korea Securit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위원회가 운영하는 "장외거래 주식 시장"입니다.
라고 설명했는데 실제로 장외거래는 따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차이는 사실 상장요건에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적으로 코스닥에 상장하려면 이런 요건을 필요합니다.
코스닥의 요건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든게 있어서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코스닥에 대표적인 주식들이죠.
그중에 코스닥 3위
신라젠은 아시다 시피
문은상 대표가 기획 설계한 작전주였던것이였죠.
진짜 신라젠의 경우 매출도 거의 없는
회사를 기술특례상장을 해줬었죠.
덕분에 상장폐지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코스닥의 경우 상장요건이 낮아서
상장폐지 되는 주식이 더 많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코스닥에 이어 코스피로 넘어가겠습니다.
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코스피는 종합주가지수라는 말로도 표현되며,
시장전체의 주가 움직임을 측정하는 지표료 활용됩니다.
일반적인 대기업들이 여기에 상장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구요.
아무래도 허들이 코스닥에 비해 높다보니 코스피가 좀 더
안정성면에서는 좋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코스피의 상장요건의 경우 이렇게 됩니다.
그렇다면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알아봤구요.
기업공개와 상장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기업공개는 상장의 전 단계로 기업이 공모를 통하여
대중에게 발행된 주식을 분산시키고 기업의 재무등의 실체를 알리는 것을 뜻합니다.
반면 상장은 거래소가 요구하는 상장기준을 충족하는 증권에
대해서 유가증권 시장에서 매매될 수 있도록 승인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코스피 코스닥말고 ksm과 konex라는것도 생겼습니다.
코스닥 보다 더 상장조건을 완화 시킨 시장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코스닥보다 더 상장조건을 완화 시켰으면...왠만하면
쳐다도 안보시는걸 추천...
코스피 코스닥 차이에 대해서 영상으로
보실분들을 위해서 가져왔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차이중에 기타 다른 부분은
한주당 가격이 10만원이 넘을 경우 코스피는 500원 단위로
거래가 진행되지만, 코스닥은 100원 단위로 진행됩니다.
코스피 코스닥 차이 사실 큰 차이는 없지만 중요한점은
코스피 코스닥 차이를 떠나서 본인이 철저한 공부를 통해서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서 동학개미들을 보면서
주식시장에서 오랫동안 투자를 해왔던 사람으로써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코스피 코스닥 차이 조차도 모를정도면... 뭐 투자를 보류하시고
많은 공부를 하시고 투자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코스피 코스닥 차이 포스팅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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