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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유 여행[14]

by 어이 브라더 드루와드루와 2020. 2. 16.

이제 슬슬 여행 컨텐츠도 떨어져간다.ㅠㅠ 더 예전의 갔던 곳들은 폰이 맛이 가면서 같이 사라졌다.히잉

 

어쩔수 있겠는가 여태껏 있는 사진들로 잘 꿀빨았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지 뭐.ㅠ

그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유 여행 포스팅 시작해볼까?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이륙전에는 항상 설레인다.

그다지 근사한 풍경도 멋진 건물들이 없다고 한다 한들 참으로 마음이 설레인다.

 

제일 많이 간 나라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나는 인도네시아를 3번을 여행했다.

첫번째 1주, 두번째 1달 세번째 2주. 

 

왜 이곳을 계속 여행하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첫번째로 마음에 든 나라였다.

첫번쨰 여행이 태국이였는데 태국 호객 행위에 지쳐서.. 자카르타에 처음 도착했다.

 

사람들의 친절함에 매료 됬다고 할까? 전체적으로 이곳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다.

필리핀도 친절하긴 한데 필리핀은 좀 대가를 바라고 친절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면.

 

이곳 자카르타가 있는 자와섬 사람들은 굉장히 순박하다고 느껴진다.

예를 들자면 내가 어디를 갈려고 하는데 이거 어디 가는 버스 인가요? 물어보면 

 

물어보는 당사자가 영어를 모르면 영어 잘하는 사람 찾아서 설명해주고. 자신은 그전에 내리니깐 다른 사람 어디 가는지 물어봐서 그 사람한테 어디 되면 알려주라고 이야기해주라고 가더라.

 

 

맥주를 안파는 일반 가게시켜도 다른 가게에서 사서 가져다 주고.

 

버스를 탈때 짐을 그때 당시 내가 많이 들고있었는데 할머니가 날 위해 자리를 양보 해줬다. 우리 나라 정서상 맞지 않아서 거절을 하니깐 넌 짐도 많고 외국인이잖어 걍 앉어.하는데 감동 먹었다.

 

 

이곳 사람들 특징이 굉장히 유쾌하고 외국인에게 굉장히 호의적인 경우가 많아서

여행하는데 많이 즐거웠었다.

 

먼저 살갑게 말걸어주고 농담도 해주고 친화력이 높아서 여행 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거 같다.

 

결정적으로 이나라에 반하게 된 계기가 있는데 라마단 기간에 여행을 했었는데

라마단 기간에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식사는 물론이며 물 그리고 담배까지 안됨. 

 

그 원래 더운 나라에.. 라마단 기간엔 더 더움. 물 한모금 안먹는다니

고통이고 힘겨울텐데 이상하게 이나라 사람들은 행복해보였음.

 

이때 이슬람의 선입견을 많이 깼음. 물론 중동 나라에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ㅎㅎ

 

아니 어떻게 저렇게 행복해 할수가 있지 싶어서 이 사람 저사람에게 물어봤는데

큰 명절이라 즐겁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사실 우리나라는 물질적으로 풍족해도 자살 하는 사람이 많지만

가난하지만 행복해하는 하는 인도네시아 사람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여기는 싱가폴이였는데 비엣젯이 늦어서 다음 비행기를 못탈뻔했는데

그다음 비행기도 늦어서 다행이 탈수 있게되서 기다리는 동안에 한컷 찍었던거 같다.

 

그떄 안내데스크 한테 사정 설명하고 도움 요청했는데 엄청 잘 도와주고 비행기가 다행이 딜레이 되서 내가 안놓치고 탈수 있게 되니깐 기쁜 표정으로 설명해주는데 너무 고마웠다.

 

보통 남의 일이라 신경 잘 안쓰는경우도 많은데..(베트남,베트남, 베트남..)

심지어 자신이 처리해야할 일도 안한다 베트남은.....

 

 

자카르타에서 한컷. 이근처 숙소 잡았는데 오면서 한컷 찍었음.

 

근처 중식당에서 음식을 먹었다. 물론 인도네시아 음식은 맛은 그닥 없다..ㅠㅠ

뭐 취향인지 모르겠지만..ㅠㅠ

 

이나라 메뉴가 굉장히 직관적이다. 

 

자 이메뉴의 경우는 나시 고렝이다. 정말 간단하다 

나시=쌀 or밥 을 뜻한다. 고렝 = 볶다.

 

결론 볶음밥.

 

그럼 볶음면은? 미= 면종류, 

미고렝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기도 한다.

 

아얌=닭, 소= 사피 , 돼지=바비 물론 돼지는 무슬림인 자와섬은 안먹고 안판다. 

하지만 발리는 힌두교라 거기가면 돼지고기 요리들 먹을수 있음. 

 

메뉴 보면 사테(꼬치) 캄빙(염소)+ 사피(소) 

 

통셍은 안먹어봤는데 똠양꿍 같은 스프라고 하네요.

 

미아얌= 국수인데 닭고기 국수 생각하시면 됨

teh 티 manis 달달한 

 

이런식으로 메뉴자체가 굉장히 직관적입니다.

제일 좋은 점이 알파벳으로 되어 있고 읽으면 그 메뉴임.

그게 가장 큰 장점.

 

백화점 구경해주고.

 

무슨  뭐시기 메뉴였는데...영...별로 였다...ㅠㅠ

 

웃긴게 인도네시아 자유 여행을 하면 자꾸 다른 나라 음식을 먹게됨.ㅋㅋ

웃긴게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상위권에 이나라 음식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아마도 서양사람 입맛에는 이곳 음식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동양권 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썬... 썩.. 른당도 나쁘지 않은데? 정도지.

 

오 핵존맛 개꿀맛 이런건 아니였다. 물론 미고렝은 소울푸드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몇입 먹으면 금방 질린다.ㅋㅋ

 

느끼해..ㅋㅋㅋ 호주 워홀 갔다온사람들은 대부분 미고렝 맛을 기억할듯.

 

만약 자카르타 자유 여행을 간다면 내가 꼭 추천해주고 싶은 맛집이 있다. 

 

MOONI Arisan Gelato 여기에 내 인생 젤라또다.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꼭 한번 가보는걸 추천함. 평을 다시 보니 너무 달아서 싫다는 사람은 있다. 개취 존중.

내입에는 너무 달지 않았고 주인장이 주방에서 젤라토 만들어서 내오더라. 서양사람. 

 

역시 아이스크림은 서양사람들이 잘만듬. ㅇ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자유 여행이라고 해놓고 뭔 여행사진 하나 없나 싶을까봐 몇장 가져옴.

3번째 여행이다 보니 왠만한 곳은 다 가봐서..

 

그냥 맛집 탐방, 거리 돌아댕기기 심심하면 스탭이랑 대화 하기 등등 빈둥거리기를 시전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음 내키는대로 하는것도 행복아니겠는가?

 

그래도 뭔가 기대하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저번에 갔던곳중에서 추천 하자면

자카르타는 따만 미니라는 굉장히 큰 

테마 파크정도로 설명하면 될거 같다. 

 

쉽게 말하면 이나라는 섬들로 이루어져있는데 건축양식, 복장, 인종 조차도 다르다 할까?

그래서 그걸 좀 축소 시켜놨다고 할수있다.

 

여기가 수마트라 섬이 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각각의 섬마다 다른 건축 양식이라 그런걸 엄청 큰 땅에 지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인도네시아라는 나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여러가지 볼거리 그리고 사진찍기도 좋게 잘 꾸며져있고 수마트라 코너에 수마트라 사람이 근무하고 있었음. 

 

그래서 가면 영업 당함. 우리 섬 멋지지 않음? 꼭 오셈 뭐 이런식으로 지자체에서 운영하나 싶었기도 했음.

 

아무래도 자기섬은 자신이 잘 알테니 외국인이나 다른섬에서 온 관광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수 있지 않겠다 싶음.

 

케이블카도 절경이니 꼭 타보길 바람.  가는방법은 대중교통이 없으므로 운전기사와 쇼부 치고 갔다 왔는데 운전기사가 조금 빨리 가려고 해서 조금 아쉬웠다.

 

사람 여러명이면 차대절해서 여행하는걸 추천.

 

여기는 모나스 인데 유명하긴 한데 딱히 멋진 절경도 아님. 걍 구경 삼아 가는거임.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칠게요.

 

다음편은 세마랑부터 시작되는 여행기입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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