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항공주,금융주 손절

워렌 버핏 항공주,금융주 손절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자의 거장. 워렌 버핏이 델타항공에 이어

골드만삭스 지분 84퍼센트 매도 했으며.

 

jp모건, us뱅코프 지분도 줄었다고 했습니다.

현재 코스피가 1900대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왜 워렌 벗핏은 항공주에 이어 금융주까지

손절을 했을까요?

 

당연한 이치입니다. 주식이라는게 단순히 

가격이 가치를 결정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실물경제가 나빠지는데 주식시장이 계속 

이렇게 비이상적으로 지속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한 워렌 버핏 항공주,금융주 손절 내용은

아래의 동영상으로 대체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비자발적 실직자 현황이

사상최대치를 수준입니다. 

 

 

2009년 보다 더 높은 수준이군요.

미국뿐만 아니라 현재 모든 나라에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재의 동학개미는 여전히

전문가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입니다.

 

동학개미가 이제는 힘도 빠졌는지

주가가 횡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imf가 세계경제 성장률 2차 하향 조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생각보다 더 경제가 안좋다. 

 

그래서 전망치를 더 낮춰야 겠다. 이말입니다.

 

경제가 얼마나 안좋은지는

imf가 절반 가량의 국가들이 구제금융을

신청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여전히 많은 나라들은

경제와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경기가 안좋은 상황이면 우리 나라는 과연 괜찮을까요?

이상으로 워렌 버핏 항공주,금융주 손절 포스팅을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