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민연금 인상 고갈 시기 적자 소득대체율

2023년 국민연금 인상 고갈 시기 적자 소득대체율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2023년 국민연금 인상 고갈 시기 적자 소득대체율입니다.

이번에 이슈가 되고 있는것이 있지요. 바로 2023년 국민연금 인상 소식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의 경우 매우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볼수 있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 우선 알아보시죠.

국민연금 고갈 시기와 적자

자 보시죠. 2013년의 기사네요. 무려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국민연금 2060년에 소진된다라고 나와있는데.

오늘자 국민연금 고갈 기사를 보시죠. 41년엔 적자 그리고 55년엔 소진. 무려 10년지나니깐 5년이 감축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 고갈의 시계는 째각째각하면서 계속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만약에 국민연금이 고갈되면 어떻하죠?

어떻하긴 어떻게 짤처럼 국민연금 보장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로 바뀌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좀 찾아보니깐 국민연금이 고갈이 되도 반드시 준다곤 함.ㅇㅇ

국민연금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반드시 드립니다.

오 그럼 국민연금 고갈 되거나 적자가 되도 전혀 걱정 없는거네~ 어차피 고갈되도 정부에서 지급보증을 하니깐 안전 한거 아냐? 개꿀이네 괜히 걱정했네 라고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임.

연금지급에 필요한 재원을 그해 걷어 주겠음. 그럼 그 돈은 어디서 날까?ㅋㅋㅋㅋㅋㅋ 현재 20~30대가 연금을 받을 시점엔 이미 바닥났음.

30대로 가정해보자. 65년 납부해야하니깐 35년뒤인 2058년엔 이미 연기금은 바닥 났고  

정부는 우리의 아들들에게 더욱 과중한 국민연금 비용으로 삥을 뜯게 될거임.

지금 대한민국 인구 구조인데 점점더 출산율은 떨어지고 부양해야할 인구는 늘어나고 있어서 이거 어떻게 감당할거임? 지금이라도 국민연금 개혁을 통해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지 않으면 우리 자식들에게 개쌍욕을 먹게 될거임.

실제로 일본은 벌써 그런 분위기임. 덕분에 나라 성장 자체가 멈춘듯한 느낌이 듬. 잃어버린 30년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그래서 일본의 경우도 연금 개혁을 하려고 하는 분위기임.  그래서 우리나라도 여태껏 모든 정부에서 하기 싫은일 속된말로 똥치우기가 시작되었음. 연금개혁이라는것이 해야하긴 하는일인데 어떻게 하던 욕을 먹는 구조임.

그래서 이놈은 국민연금 개혁 하지도 않았음.ㅋㅋㅋ 나라 팔아먹는데는 최선을 다하고 제대로 한건 하나도 없는 레전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일단 국민연금 65세까지 납부하도록 조정.. 이건 뭐 어쩔수 없지만 인정임.

근데 여기서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5프로 인상하는데 1안의 경우 소득대체율을 50프로로 인상?

1안 제안한 사람 제발제발제발 나가 뒤지세요. 제발. 

하느님에게 기도할게요. 혀깨물고 뒤지시라고 아주 고통스럽게 뒤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니 지금 국민연금이 고갈될 위기에 있기때문에 연금 개혁을 하자는건데..여기서 돈을 더 주겠다는게 이게 말이야 방구야? 배고플때 드실려고 우동사리로 뇌 대신 교체를 해놓으셨나?

지금 여론이 2안도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인데.. 연금 받는걸 늘리겠다 이러면 개쌍욕을 먹을듯 ㅋㅋㅋㅋㅋㅋ

2안을 욕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할게요. 똑똑히 들으세요. 자 연금 개혁을 하는데 젊은층은 보험료 인상으로 고통을 받죠? 그리고 정년 늘려서 고통을 또 분담을 하죠?

근데 연금 받을 노년층은 왜 고통 분담을 안하는거죠? 

1안 수준은 국민연금 고갈 내가 알빠노? 수준임 ㅋㅋㅋㅋ 젊은 세대 고통? 알빠노?

내돈이나 더 내놓으셈 수준임.. 아니 고통 분담을 해야 정상 아님? 1안은 젊은놈들 더 뜯어갈게요. 2안은 늙은 나는 책임 지기 싫고 젊은 니들이나 책임지셈이 잖아요.

연금개혁 똑바로 해라 진짜 하는거는 찬성하는데 둘다 책임을 지게 바꿔라. 아니면 자율 가입형으로 바꾸던지.. 그리고 소득대체율이 무엇이냐 하면 퇴직하기전에 100만원 벌었으면 소득대체율 50퍼센트이면 50만원을 연금으로 주는것임. (글 적다보니 빡침이 몰려와서 소득대체율 설명하는 타이밍을 놓쳐서 끝나고 적음 ㅋㅋㅋ)

이상으로 2023년 국민연금 인상 고갈 시기 적자 소득대체율 포스팅을 마칠게요.